시민 생명 지키는 정신응급 대응, 제도적 지원 필요성 공감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2월 12일(목) 오후 7시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방문해 야간·휴일 정신응급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대응 인력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정신응급 위기 상황에 대한 공백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서울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경찰청이 협력·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합동 대응 모델이다. 2022년 10월 개소 이후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
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 구축
LS ELECTRIC(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에이스침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에 힘을 보탠다. LS일렉트릭은 에이스침대 음성공장과 여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구축을 완료하고 12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 음성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 전병하 에이스침대 이사와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완공된 태양광
자라소프트, 코레일 ‘CCTV 모자이크’ AI 비식별 솔루션 구축… 비용·시간 장벽 깼다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전문 기업 자라소프트(대표 서정우, https://blur.me)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전국 역사 및 역무 시설에 자사의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블러미 엔터프라이즈(BlurMe Enterprise)’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한국철도공사는 급증하는 CCTV 영상 정보 공개 청구와 수사 협조 요청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도입은 공공기관의 보안성 강화와 대국민 행정 서비스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에서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외교부와 NATO가 15일 브뤼셀에서 제15차 한-NATO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제 안보 상황을 평가하며 사이버안보와 방산 등 주요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보리스 루게 NATO 정무 · 안보정책 사무차장보
이번 정책협의회는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보리스 루게 NATO 정무·안보정책 사무차장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측은 현 국제 안보 환경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NATO 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과 NATO는 2008년 이후 정기적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왔다.
양측은 미중 경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치를 공유하는 우방국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유럽과 아태 지역 안보가 상호 연계된 만큼, 한-NATO가 긴밀히 협력해 공통의 안보 위협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지난 4년간 한국이 NATO 정상회의와 장관회의에 참석하는 등 고위급 교류를 이어오며 한-NATO 관계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는 점을 평가했다. 지난해 한-NATO 방산협의체 출범을 통해 협력의 지평을 확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양측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사이버안보, 방산, 첨단기술, 정보 공유, 우주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향후에도 실질 협력을 내실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