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새벽 미국의 관세인상 발표 직후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 긴급대책회의에 참석해 상황을 점검하고,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의 미국 방문을 추진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와 관련해 오전 중 긴급대책회의가 열렸으며,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캐나다 체류 일정 중 유선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국내에서 회의에 참석해 통상 현안을 보고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김 장관은 캐나다 일정을 마치는 대로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관세 조치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 본부장 역시 조만간 미국을 찾아 캐서린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관세인상 조치가 한미 간 통상 환경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우리 정부의 기존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미측에 설명하고 추가적인 통상 마찰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미 간 통상 협력의 틀 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위급 협의를 포함한 모든 외교·통상 채널을 가동하겠다`며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