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해양수산부는 1월 29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운선사와 물류업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북극항로 시범운항과 향후 상업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1월 29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운선사와 물류업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북극항로 시범운항과 향후 상업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해운선사와 물류업계 관계자 등 36개 업·단체와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석한다. 정부와 업계, 공공기관이 함께 북극항로 활성화를 논의하는 공식 협의체가 출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범식에서는 올해 9~10월로 예정된 북극항로 시범운항 계획을 공유하고, 시범운항 과정에서 예상되는 제도·운영·물류 측면의 과제를 민관이 공동으로 논의·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북극항로 이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선대 구성과 화물 확보, 항로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진다.
민관협의회는 앞으로 성공적인 시범운항과 상업운항 안착을 목표로 북극항로 운항 선대 확충 지원, 적합 화물 발굴, 북극 물류 및 선박 운항 정보 제공·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극항로 이용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는 정부와 관련 업계, 유관기관 간 북극항로 활성화를 함께 준비하는 소통과 교류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