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 달성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를 달성했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 누적 주행거리 1000만km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주행거리 2000만km를 넘어서게 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65대를 운행하고 있다.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SBS 방송국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시장 오세훈)에서 주최하고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김성곤)가 주관한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가 지난 1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열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겨울방학 동행캠프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계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특수분장사, 목공예기능사, 융합메이커 공예사, 요리사, 업사이클링 공예사, 크리에이터, 쇼콜라띠에 등의 직업체험 △신체활동, 겨울스포츠, 방송국 견학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맞벌이 부부의 겨울방학 청소년 돌봄에 크게 기여했다.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지난 2022년 여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이번 겨울방학까지 8회차 활동이 마무리됐다. 이번 활동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100%가 긍정적 응답을 했으며, 매우 긍정적 응답의 비중이 청소년 80%, 학부모 85%를 차지했다. 특히 사전·사후 조사 결과에서 청소년들의 영어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돌아오는 방학에도 방학 중 지역사회 돌봄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곤 시립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오프라인에서의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며 긍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향후에도 안전한 청소년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과 체험 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거리 제공을 위해 ‘방-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ja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