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소프트, 코레일 ‘CCTV 모자이크’ AI 비식별 솔루션 구축… 비용·시간 장벽 깼다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전문 기업 자라소프트(대표 서정우, https://blur.me)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전국 역사 및 역무 시설에 자사의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블러미 엔터프라이즈(BlurMe Enterprise)’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한국철도공사는 급증하는 CCTV 영상 정보 공개 청구와 수사 협조 요청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도입은 공공기관의 보안성 강화와 대국민 행정 서비스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에서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건국대 김원준 교수 연구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동상 수상
건국대학교 김원준 교수(전기전자공학부) 연구실 소속 학생들이 국내 이공계 분야 최고 권위의 논문상인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원준 교수의 지도를 받은 정재훈 학생(주저자)과 성강윤 학생(공저자)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의 성과로, 시상식은 지난 2월 11일 오전 11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렸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과학기술 저변 확대와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성전자가 1994년 제정한 논문상으로, 올해로 32회를 맞이했다. 매년 이공계 전 분야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동상 이상 수상자(공저자 포함)에게는 삼성그룹 입사 시 혜택이 주어지는 등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서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172편의 논문 초록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2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원준 교수 연구팀은 스마트 안경에 적용 가능한 고속·고정밀 3차원 사람 모델링 방법을 제안해 학술적 완성도와 기술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김원준 교수팀은 이번 대회 수상 상금 500만원 전액을 ‘건국 100년 발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는 2031년 창학 100주년을 앞두고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교원과 학생 등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되고 있다. 김원준 교수 연구팀의 이번 기부 역시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이뤄진 뜻깊은 실천으로, 학문적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